珍的目光
그럴듯한 본문
글을 많이 써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밀려왔다. 또한 많이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. 종이책부터 사회 관계망 서비스에 범람하는 그, 모오-든 글들을 최대한 많이.
이직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워크넷에 들어갔다가 흥미를 갖게 된 직종 때문에도 그렇고 얼마 전에 지원하려다 일찌감치 마음을 접은 홍보대사 건 때문에도 그렇다.
뭐가 남아도 남겠거니 한다. 정 안 되면 여기 블로그라도 남겠지 싶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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